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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임플란트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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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플란트는 치아가 없는 곳에 인공치아를 심어 앞니가
없어 외관상 보기 좋아않아 외모 컴플렉스를 가지고
계시거나
어금니가 없어 원하는 식사를 하실 수
없는 분들에게는 매우 만족스런 치료법이며, 기존의
틀니나 치아를 깍고
걸어주는 브릿지치료 방법보다
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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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. 레이저를 이용한 임플란트 |
레이저의 탁월한 진통, 살균효과 및 지혈, 무통효과를 이용하여 잇몸을 열거나 임플란트를 식립할 부위의 뼈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.
기존의 수술에 비해 수술시 마취를 최소화 시킬 수 있으며 임플란트 2차 수술시에 매우 깔끔하게 잇몸을 열고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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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뛰어난 지혈효과로 인해 술자의 수술시야가 확보되어 성공적 수술에 유리합니다.
2. 원하는 부위를 표시할 수 있어 알맞은 곳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기에 유리합니다.
3. 수술후 부종을 감소시킵니다.
4. 주변조직에 손상이 적습니다.
5. 수술 후 통증이 적습니다.
6. 수술후 주변 치은을 원하는 모양으로 성형(무마취, 무통증)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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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. 임플란트 역사 |
인공치아이식의 역사는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면 4개의 인간 치아를 고정한 브릿지와 금 와이어로 묶인 2개의 조각된 상아치아를
사용했다고 하며 AD 600년 경의 마야인의 유골에서는 조개껍질이 발견되기도 했다고 합니다.
그러나 치의학에서의 첫 임플란트는 1940년대에 미국의"달"이 치주막하임플란트를 개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.
1960년대에는 링코우(Linkow)에 의해 블레이드임플란트 (Blade implant)가 개발되었으며 1970년대에는 여러 가지 비금속 재료들도 시도되었습니다.
하지만 현대적의미의 임플란트는 스웨덴의 정형외과의사인 브랜네막이1965년경, 선천적인 턱 기형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말하거나 음식을 먹을 수
없는 34세의 남자에게 기둥 모양의 타이타늄 임플란트 4개를 그의 턱에 이식하였습니다.
이 수술은 그 환자의 삶을 바꿔놓았으며, 그 임플란트들도 오늘날까지 제 기능을 잘 하고 있습니다.
그 이후 놀라운 진보가 이어졌고, 오늘날 임플란트는 치아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잃은 사람들에게 기능적으로 보존하는데 있어 일상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
임플란트의 모양과 표면처리 역시 눈부시게 향상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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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. 임플란트 재료 |
임플란트의 재료는 타이타늄(Titanium)으로 만들어집니다.
강도 및 뼈와의 결합 능력등을 고려할 때 타이타늄(Titanium) 임플란트가 가장 안정적인 재료라할 수 있습니다.
타이타늄 임플란트는 오랜 기간 실험을 거쳐 인체에 안전한 재료임이 밝혀져 왔으며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영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있는
재료입니다.
타이타늄은 다른 금속에 비해 가볍고 합금이나 처리과정으로 강화될 수 있고 높은 부식 저항성과 생체적합성을 가집니다.
특히 현재에는 임플란트의 표면을 특수처리하여 골과의 결합력을 높이는 방법이 개발되어 임플란트의 성공률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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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. 임플란트 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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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fixture : 치조골 내에 식립되는 부위로 다양한
직경과 길이와 형태가 있으며 치조골 상태에 따라
적당한 fixture를 선택합니다.
2. cover screw : fixture 식립 후 상부에 연결됩니다.
3. healing cap : 2차 수술후 잇몸을 형성할 때
사용합니다.
4. abutment : fixture위에 연결되며 이 위에 보철물이
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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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. 임플란트의 준비과정 및 절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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